2015년 5월 25일 월요일

더 위쳐3 와일드헌트 플레이중

간만에 타이틀 사서 퀘란 퀘는 다 하구 다니는 중~
시간가는줄 몰라요ㅎㅎ
번역이 조금 아쉽고 그래픽이 조금 불안정하긴 하지만 게임성만큼은 근래 최고인듯!

2015년 2월 23일 월요일

오빠 저 남친 생겼어요

(전화목소리)
남자 - 여보세요
여자 - 오빠 저 남친 생겼어요~

너 왜 내게 그런말 하는건데
그래 내가 행복을 빌어줄게
이런 말 원한거니 웃기지마
안그래도 정리할까 생각했어

차라리 잘된거라 생각해
가식적인 모습은 그만
날 생각하는척 하지마
니앞에선 무너지지 않아

그래서 어쩌라고
내 아픈 모습 보고싶니
그래서 어쩌라고
그렇게 웃고있으면 좋니


일부러 내 맘 졸이게 했던
너의 어설픈 연기들 
더 이상 속지 않아, 더 이상 믿지 않아
차라리 이대로 꺼져버려

그래서 어쩌라고
그래서 어쩌라고
난 이미 널 안봐
그래서 어쩌라고 

기대는 언제나 실망을 가져온다

나 기대를 가지고 네게 전화를해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거절
이럴줄 몰랐어 정말 아파
아니 이럴줄알았지만 넌 아닐거라 생각했어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추고
친구와 이야기를 나눠봐도
모르겠어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내가 왜 이러는지

이건 아픈게아냐 단지 숨쉬기가 힘이들뿐
이건 아픈게아냐 단지 눈물이 흘러내릴뿐

내가 잘못 봤다는걸 인정하기 힘들어
넌 나늘 감싸고 안아줄거라고
따뜻한 가슴을 빌려줄거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젠 아니야 이젠 힘들어

Wash Away

----wash away----

너무 지치고 힘든 몸을 이끌어
지금 내가 바라보는 것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내게 손을 내미는 deep deep blue

wash away
기쁜일도 슬픈일도 아픈일도 힘든일도
모두 잊어버릴 수 있게
wash away

더럽혀진 내 모든것
너에게 맡기면 다시 깨끗할 수 있을까
가만히 속삭여줘
나를 받아줘
내 손을 잡아줘 deep deep blue

wash away
기쁜일도 슬픈일도 아픈일도 힘든일도
모두 잊어버릴 수 있게
wash away

시간이 흐르고
또 다시 널 찾아왔을때
그때도 넌 지금처럼 말 없이
나를 환하게 밝혀주겠지

wash away
널 위해 새롭게 시작한 나를
wash away
니가 주는 바람을 맞으며
wash away
wash away
wash away
wash away

9월의 앞바다

난 눈을 뜨었지 희미안 기억속에서
네 목소릴 따라 지금 여기에
넌 변한게 없어 내가 모르는 걸까
하얀 미소로 날 반겨주네

두팔을 벌리고 너를 느끼고
하늘을 보면서 속삭인다

그래 이제 웃어줘
나를 보며 웃어줘
너를 닮을 수 있게
나 다시 일어설거야
이젠 놓지 않을게

두팔을 벌리고 너를 느끼고
네 품에 안겨서 노래한다

그래 이제 웃어줘
나를 보며 웃어줘
처음 본 그때처럼
나 다시 달려갈거야
이젠 놓지 않아

가슴에 품었던 꿈
너로 인해 꺼냈어
지금 느낀 이순간을
너와 함께 하고 싶은 걸
다시 그 꿈 찾아서

Small Things

이제 그만하자 그렇게 말하고 가버린 너

수 많은 질문을 가슴에 품어 되뇌어봐도

지나간 시간들을 뒤돌아봐도 이유는 알수없어

흐릿한 기억처럼 지금도 내눈에 보이고 있어

마지막을 말하면서 왜 그렇게 웃고 있어

쉽게 뱉었던 그말을 향기 없는 네 미소

이제 돌이킬 수 없는다는걸 알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함께있고 싶어


너 그렇게 바라보지마

너 그렇게 바라보지마


you and me, me and you


눈을 뜨면 널 볼수 있을것 같아

눈을 감아도 널 볼수 있을것 같아

이름을 부르면 내게 올것 같아

조용히 스며드는 너의 향기를  

작은선물 - 엠마젤

아주 작은 선물을 들고서 너에게 가는 이 길에서 난
두근대는 설레임
널 향한 버스를 타고서 말없이 창밖을 바라보며
눈 감아 그리네
너의 긴 머릴 올리며 환한 미소를 내게 보여줘
이렇게 난 너무나 부족하지만 나 가진 것도 없지만
나 너만 바라보겠다고 약속할게
언제나 너의 곁에서 힘들 땐 기댈수 있도록
항상 니곁에 있을테니 지금 이 순간 대답해줘
말 없이 그저 넌 내게 다가와
닫혀있던 내맘의 문을 열어준 너에게
눈을 떠 바라봐 널 위해 내 가슴에 새겨진 너의 이름을 보일게
너의 긴 머릴 올리며 환한 미소를 내게 보여줘
이렇게 난 너무나 부족하지만 나 가진 것도 없지만
나 항상 지켜주겠다고 약속할게
언제나 너의 곁에서 힘들땐 기댈수 있도록
항상 니곁에 있을테니 지금 이 순간 대답해줘
사랑한다고 너를 사랑하겠다고
터질듯 한 내 심장이 멈출것 같아 대답해줘
이렇게 널 가만히 안고 있으면 이 세상 전부를 가진 것 처럼
니 미소가 날 살게 해줘
이렇게 난 너무나 부족하지만 나 가진 것도 없지만
난 너만 바라보겠다고 약속할게
언제나 너의 곁에서 힘들땐 기댈수 있도록
항상 니 곁에 있을테니 지금 이 순간 고백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