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가르는 소리를 들어보라
이세상 만물이 깨어날때
가장먼저 날개를 다는것은 무엇인가
해탈은 죽음일진데
깨달음은 인간이길 포기함인데
무엇을 위해 덕을 쌓는단 말인가
넓은 세상 수없이 많은 적들과 조우하며
그대 갈길을 가려하지만
내게 있어 그대는 자신에게 사로잡힌
어리석음이라
이승이 저승보다 낳고
귀신을 섬기기 보다 산사람을 섬기라
도솔천에 가득한 원령들의 소리에는
그대가 아는 사람들의 원한도 가득할진데
욕망을 버리지 못하여
그대 눈동자에 헛것들만 가득하구나
아서라
내가 남이면 너도 남이니
우리가 하나된들 그것은 하나가 아니리
쇳조각에 진정 영혼을 팔려하는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