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끝나고 마는 것인가
진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시대에
모든 것을 열어보이다 이게 무슨 꼴인가
미움받으면서 태어난 사람은 없고
미움받으면서 태어난 사람은 없고
사랑받으면서 죽는 사람 많지 않지만
너무도 사랑한 죄가 너무도 큰 증오를 낳았으니
시간은 모든것을 해결한다지만
시간은 모든것을 해결한다지만
이젠 그것도 불가능이요
기대조차 할 수 없게 만드는구나
내눈에 눈물이 흐르니
내눈에 눈물이 흐르니
너의 눈엔 피눈물이 흐르게 될것이요
너의 눈에 눌물이 흘렀으니
나는 이제 눈물을 흘릴 수 없음이어라
나는 아직 사람이 되기엔 멀었구나
나는 아직 사람이 되기엔 멀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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