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의업에 종사할 허락을 받음에
나의 생애를 인류 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하노라.
나의 은사에게 대하여 존경과 감사를 드리겠노라.
나의 양심과 품위를 가지고 의술을 베풀겠노라.
나는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나는 환자가 나에게 알려준 모든 것에 대하여 비밀을 지키겠노라.
나는 의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유지하겠노라.
나는 동업자를 형제처럼 여기겠노라.
나는 인종, 종교, 국적, 정당관계 또는 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 대한 나의의무를 지키겠노라.
나는 인간의 생명을 그 수태된 때로부터 더 없이 존중하겠노라.
나는 비록 위협을 당할 지라도 나의 지식을 안도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노라.
나는 자유 의사로서 나의 명예를 걸고 위의 서약을 하노라.
醫師 가 되기이전에 사람을 사랑하는 스승이 되었으면...
병을 고치기 보다 사람을 어루만지는 스승이 되었으면...
부귀영화에 넋을 잃지 말고 오롯이 사람만 보는 스승이 되었으면...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는 스승이 되었으면...
그리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이전에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스승이 되었으면...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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